6월, 2022의 게시물 표시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장 14절 강해

이미지
    14절(강해요약) 아무도 언제고 하나님을 본 자는 없지만, 아버지 품에 계시는 독생하신 아들, 그분이  표현하셨습니다. 박경호헬라어 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4절 입니다. " 아무도 언제고 하나님을 본 자는 없지만 "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있지만 하나님을 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형상이 없습니다. 형상은 원래 처음부터 예수님만 있습니다. 형상이 있으신 예수님께서는 자연계 창조에 주로 관여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런데 모세가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의 등을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것은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죄인이기 때문에 못보는 것입니다. 낙원에 가면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계시록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 형상이 어떤 보석같은 모습으로 보일 뿐이지 실제로 보이지 않습니다. 천국에 간다 할지라도 영광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나타난 분으로 보여지십니다.  " 아버지 품에 계시는 독생하신 아들 "   하나님을 볼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느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보여지는 하나님 입니다. 볼수있는 하나님 그래서 다시 예수님은 사람처럼 나타나셔서 우리와 같이 생선도 먹으시고 떡도 먹으시고 이제 마시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 그 분이 표현하였습니다. "   예수님이 표현된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분이신데 하지만 속성이 같은 것입니다. 이런 것입니다. 우리 어린 아이를 보면 아버지를 보지 않아도 아버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이렇게 생겼구나! 엄마가 이렇게 생겼구나! 부모를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을 믿느냐 예수님을 통해서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따로 예수님 따로...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장 13절 강해

이미지
  13절 (강해요약) 그분의 성취한 것에서, 우리 모두가 받았는데, 은혜 대 은혜 입니다. 곧,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으나,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된 것입니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3절 입니다. " 그분의 성취한 것에서 "  성취한 것에서, 이 성취는 구약에의 성취입니다. 성취는 예언에의 성취입니다.  성취는 하나님의 뜻에서의 성취입니다. 그래서 성취한다는 얘기가 나오면 이미 성취가 예견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때 그냥 갑자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획을 세웁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다 몇백년 몇천년 몇억년 전에 하나님은 다 계획하십니다. 그리고 때가되면 그것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천국도 지옥도 모두 다 인을 치고 보내십니다. 그냥  보내시지 않습니다. 너는 지옥에, 너는 천국에 합당하다고 인을 친 다음에 천국에 또 지옥에 보내십니다. 다 합당하다고 여기신 후에 인을 치시고 보내십니다.  하나님의 계산은 매우 정밀하십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그러냐고 항의 합니다. 그렇습니다. 어두움에 있을때는 죄가 보이지 않습니다. 빛으로 와야만이 죄가 보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뜻은 만세전에 이미 있었으며 이루십니다.  예정하시고 지불하시고  예수님의 출생과 십자가 부활로 성취하시고 내게 감동해주시고 내가 온전히 믿게 해 주시고 드디어 합당한 자로 여겨서 쓰임받게 되는 것입니다. " 우리 모두가 받았는데 "  우리 모두는, 모든 인류가 아닙니다.  그것은 구원안에 있는 자에 대한 우리입니다. 하나님은 불신자를 계수하시지 않습니다. 불신자는 이름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믿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이름이 주어지고 우리에게만 있는데 은혜 대 은혜 입니다. " 은혜 대 은혜 "  은혜 위에 은혜, 다 뭐 틀린것은 아닌데 은혜 구약도 은혜이고 신...

박경호목사의 헬라어 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장 12절 강해

이미지
  12절 (강해요약) 요한이 그분에 대하여 증거하여 말하기를, " 이분은 '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서 되셨습니다. 그분은 나보다 먼저 계신 것입니다. ' 라고 말한 분입니다. " 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2절 입니다. " 요한이 "  요한은 세례요한 입니다.   " 그 분에 대하여 증거하여 말하기를 "   요한은 예수님을 압니다. 성령님이 요한에게 충만하게 임하셔서 예수님과 하나된 상태였습니다. 그것이 선지자 입니다. " 말하기를 이 분은 "  우리안에 담긴 보배로운 예수님을 위해서 우리가 의인이 되는 것이고 선지자가 되는 것인데 더 강력한 힘 이십니다.  "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서 되셨습니다. "   당연히 우리가 된 것, 내가 된 것은 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된 것은 예수님으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 오셔서  이루어진 것이지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 그 분은 나보다 먼저 계신 것입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하늘 우편에 계시다가 몸을 입고 잠깐 오셨을 뿐이시지  자신은 먼저 되신  것입니다.  동시에 이것은, 내 자신 인간의 인생 자체는 의미가 없다는것을 의미 합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육과 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왜 합니까?  기도 왜 하시지요?  찬양 왜 하십니까?  예배 왜 드리십니까?  순종을 왜 합니까?  하나님 앞에 꼭 순종해야 됩니까? 이 근본적인 질문앞에 답이 여러가지가 나옵니다. 구원받기 위해서! 아니면 하나님에 대한 의무이니까! 영광 돌리기 위해서! 등등 많이 나오는데, 사실은 그것이 우리 마음에 있는것은 아닙니다. 왜 하느냐! 에 대한 신앙적인 질문앞에 답변은 사실 뻔한것 입니다.  밥은 왜 먹습니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장 11절 강해

이미지
  11절 (강해요약) 말씀이 육체가 되었으며, 우리 안에 장막쳐 거하셨으며,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눈여겨 보았는데, 은혜와 진리가 가득찬, 아버지에게서 독생하신 자로서의 영광입니다. 박경호 헬라어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1절 입니다. " 말씀이 육체가 되었으며 "  은유적인 비유일까요? 예수님에 대한 속성이 말씀인 것을 배웠습니다. 예수님은 로고스 입니다. 형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본성, 성향, 사람도 외모가 있고, 안에 그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외모로 보고 대하지는 않지요. 그 사람 참 나쁜 사람,  좋은 사람, 은혜로운 사람, 거짓이 없는 사람, 속성이 본질인것 처럼 그 사람의 안에 속성으로 대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속성은 말씀이 되시는데 로고스가 무엇입니까? 육체가 되었다! 실제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육체로  오셨죠! 하지만 이것은 과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의 속성이 로고스가 된다는 것입니다. 로고스가 우리 육체에 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시면 로고스가 내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로고스는 진리  입니다. 진리가 내 안에 거하는 것이 예수님이 거하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지으면 예수님이 거하시지 않습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진리는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로고스가 내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원래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합니다. 인간은 죄인 입니다. 도저히 안됩니다. 인간은 애써도 되지 않습니다.그런데 언젠가부터 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주장하시니까 내가 말씀대로 삽니다. 내가 진리대로 삽니다.  그것이  그리스도  입니다. 원래 예수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서 나를 주장해야만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산다는 개념은 예수님이라는 존재가 나를 통째로 다스리는 왕이...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장 10절 강해

이미지
  10 절 (강해요약) 자기 자신의 자들에게 오셨으나, 자기 자신의 자들이 그 분을 데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분을 받는 자 곧 그 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들은 혈통에게도 아니고 육체의 뜻에서도 아니고 남자의 뜻에서도 아닌, 다만 하나님에게서 낳아진 자들 입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0절 입니다. " 자기 자신의 자들에게 오셨으나 "  자기 자신의 것, 개역 개정이나 개역 한글에는 ' 자기 땅에 오셨으나 ' 로 되어 있지만 의역 입니다. 직역은 이제 본인의 것, 이 본인의 것은 거듭난 자들 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자들은 본인의 것이 아닙니다. 거듭남은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온 상태입니다. 거듭난 자에게 가까이 오셨는데 들어올 수 없는 것입니다.  라오디게아는 거듭난 교회 입니다. 그런데 들어오지 못합니다. 미지근하여 문 밖에서 두드리고 서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들어오는 것이 구원 입니다.  거듭남과 구원이 다르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합니다.  자기 땅에 왔으면 되었지! 무얼 또 들어와요!!  " 자기 자신의 자들이 "   거듭난 자녀들 입니다. " 그 분을 데려오지 않았습니다 "    받아들이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런데 거듭난 자들이 그 분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결국은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다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계시록에 써있지요. 42 달, 1260 일 동안 성전 안팎 뜰을, 구원은  성소 안이고,  뜰은 거듭남입니다.  그곳에서 5대 제사가 일어납니다.  예배를 드린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를 한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속건제 남에게 보상한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화목제를 드려서 화목해지면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삶에서 소제 드린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조건 입...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장 9절 강해

이미지
  9 절 (강해요약) 세상에 계셨으며, 그분을 통해 세상이 되었으나,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했습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요한복음 9절 입니다. " 세상에 계셨으며 "  우리는 예수님이 2000년 전에 계신 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아담 때부터 셋 때부터 계속 있었습니다. 어떻게 알수가 있습니까?  에녹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어떤 하나님 일까요? 성령님 일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과 함께 머문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았는데 누구일까요? 예수님 입니다. 성령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성령님은 예수님을 만나는 과정 가운데 역사하는 분 입니다.  하나님이지만 성령님의 역사를 크게 보면 안됩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나는 과정 가운데 몽학선생이 되어서 날 가르치는 그런 단계이지 성령님 자체가 구원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셋이 그때부터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구원 입니다. 누구일까요? 예수님 입니다. 구원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2천년 전에 하면 큰일 납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계십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으로서 우리 가운데 머무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으로 변화된 자에게 머무십니다.  신약시대라 할지라도 변화되지 않으면 머물지 않습니다.  가인의 후손에게는 머물지 않습니다. 지옥가는 사람들에게 머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머무신다는 것은, 세상에 있지만 참으로 믿는 자에게 머무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계시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노아때에 노아가 3명의  자식을 낳고 며느리 3명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때 그 3명은 다른 자를 인도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었습니다. 이제 이 땅에 예수님이 머무실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노아 홍수를 통해 다시 머물게 하신 것입니다.  심판은 예수님이 머물게 하는 방법 입니다.  ...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장 8절 강해

이미지
8절 (강해요약) 세상으로 와서 모든 사람을 밝게하는 참 빛이 있었습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요한복음 8절 입니다. " 세상으로 와서 "  영계에서 자연계로 왔다는 것인가요?  아닐것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영역이 아닌 곳, 세상이죠. 물론 이것은 이제 마귀가 지배하는 곳, 마귀세상 입니다. 중의적 입니다. 세상으로 와서  " 모든 사람을 "  하나님이 다스리지 않는 영역에 있는 사람들인데, 모든사람입니다.  쉽게 말하면, 예수님이 인류에게 오셨을 때,   2000년 전에 오셨는데요!! 이스라엘에 오셨는데요!!  이것은 큰 실수 입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정말 예수님이 그때에 오셨다면 이것은 지킬수 없는 성경 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왔다는 것입니다. 헐!! 나는 예수님 소문을 못들었는데요?  아닙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자기가 보낸 선지자 요한을 통해서, 자기의 사도들 11명을 통해서, 자기를 믿는 사람들을 통해서, 지금도 이땅에 오는데 우리는 맨날 예수님만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 언제 오시나요!! 예수님! 언제 오시나요!!   큰 오해 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일본에 살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만나러 갈거야!!   그러면 대한민국에 와서 대통령을 만날 수가 있나요? 아니죠! 먼저 우리나라에 있는 공항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동사무소를 만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입니다. 실제로 만나는 사람은 실무자들 입니다. 대통령이 권한을 주어서 만든 시스템에 조직이 있습니다. 그 조직의 식구들을 만나는 것이 대통령을 만나는 것입니다. " 밝게하는 "   자! 세상은 어둡습니다. 빛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지배하니까 죄가 있습니다. 또 죄가 있으니까 슬픔이 있고, 고통이 있습니다. 그것이 세상 입니다. 반대로 교회! 하나님의 세계는 의가 있습니다. 천사들이 있습니다. 성령님이 계십니...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장 7절 강해

이미지
  7절 (강해요약) 그는 다만 빛에 대하여 증거하기 위함이며 빛은 아니었습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7절 입니다. " 그는 "  그는 세례요한 입니다. " 다만 빛에 대하여 증거하기 위함이며 "   우리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자기를 위하여 증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을 훌륭하다고 하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차이가 별로나지 않습니다. 인간은 아무리 훌륭해도 죄인이고, 아무리 악해도 똑같이 죄인 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차이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 안에 계시느냐! 계시지 않으시냐! 예수님이 주관 하시느냐! 주관하지 않으시냐! 그것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질그릇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다 깨지는 존재 입니다. 무엇이 나를 가치있게 합니까? 그것은 오늘 말씀대로  " 빛은 아니었습니다. "  빛은 예수님만 빛이십니다. 우리도 빛이라 하지 않았나요?  우리는 그 빛을 받은 빛 입니다.                                       전등에 불이 있으면 겉으로 갓이 씌어져 있습니다. 말하자면 본질은 그 안에 있는 등만 빛이고 갓은 그냥 껍데기 입니다. 또 우리는 그것을 빛으로 말합니다. 우리가 빛이라고 하는 것은 실제 내가 그 빛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실 때, 임재할 때, 내가 빛으로 보여질 뿐입니다. 꺼지면 나는 또 어두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증거해야 할 것은 모세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닙니다. 위대한 사람들이나 목사님도 아닙니다. 이제까지의 엄청난 신앙의 고수들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 밖에 ...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장 6절 강해

이미지
  6절 (강해요약) 이 자가 증거하러 왔으니, 빛에 대하여 증거하며 또한 자기를 통해 모든 자들이 믿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6절 입니다. " 이 자가 증거하러 왔으니 "  이 자는 요한 입니다. 증거하러 오다  증거는 다른 것이 아니라 경험된 예수님, 내가 만난 예수님 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본 적이 없는데 무엇을 증거할까요?   처음에 세례 받으러 오셨을 때,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것을 보았고, 전에 하나님께서 네가 만약 누구에게 세례를 줄 때, 성령이 오면 그가 예수님이라는 음성을 들었고 다음에 이제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것을 보고 ' 저 분은 예수님이시다 ' 라고 말하며 요한 자신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따라 가라고 명령하는 두번의 장면이 나옵니다. 세례 요한이 증거한 내용은 두 번의 예수님을 만난 경험이 아니고, 그가 만난 분! 바로 메시야! 통치자 그리스도를 증거한 것입니다. ' 그리스도 ' 라고 하는것은 예수님께서 내 안에 들어온 상태를 그리스도라 합니다. 예수님은 어떤 고유명사로서 그 분인데 그분이 내 안에 들어오신 것, 누군가 나를 통치하는 상태, 나에게 계신 예수님, 그 그리스도를 증거하러 온 것입니다. " 빛에 대하여 증거하며 "  빛은 예수님의 속성이며 동시에 구원 받은 우리가  ' 빛 '  입니다. 빛은 의로운 삶을 사는 자의 내용들 입니다. 증거한다는 것은 내가 배운것을 증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증거는 내가 만난 예수님 입니다.  내 안에 오시고 빛으로 채워서 나는 의롭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가장 큰 문제, 돈 문제도, 가정 문제도, 직장 문제도, 어떤 문제라도 문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문제는 죄의 문제 입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는 보이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런 문제가 본질이 아닙니다. 문제란 것은 사실은 죄 문제인데, 예수님만이 우리를 죄에서 벗어날수 있게 하...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장 5절 강해

이미지
  5절 (강해요약)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5절 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보내어진 사람이 되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 입니다. " 하나님에게서 "  하나님에게서는 성부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다 내포합니다. " 보내어진 사람이 되었으니 "   보내어진 사람, 하나님이 사람을 보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데 이것이 사람이 믿는 방법 입니다. 보낸 사람을 통해서 보는 것입니다. 선지자, 하나님이 보낸 사람, 하나님께서는 시대에 따라 사람을 보내시는데,  사람을 보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냐, 보내지 않은 사람이냐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것을 알수 있는 것이  영분별  입니다. 영분별 은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냐, 마귀가 보낸 사람이냐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말세에 거짓선지자가 많이 나왔다고 했죠! 거짓 선지자는 마귀가 보낸 것입니다.  이것을 분별하기가 어려운데 하나님이 보낸 사람은 하나님이 보낸 사람을 믿는 것이고, 마귀가 보낸 사람은 마귀를 믿는 것이고 그것이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요한 전에 400년 동안 성경이 비어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참 선지자가 없었던 것일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보낸 사람이 없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없으니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동안에 유대교가 통째로 이단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보내야만 하나님을 바로 믿는데 하나님이 보내지 않으시니까 하나님이 없는 종교는 그 자체가 이단입니다. 종교의 개념은 사실 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 계시지 않으면 누구라도 당연히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다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도 하나님이 안계시면 이단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계시면 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참입니다. 계시지 않으면 거짓입니다. 그래서 보내어진 사람은,  참선지자, ...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장 4절 강해

이미지
  4절 (강해요약)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고,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습니다. 빛이 어둠에 나타내지만, 어두움이 그것을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4절 입니다. "그분 안에 "  그분은 예수님 입니다. " 예수님 안에 "  하나님은 어떤 그 영역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역이 어디 따로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이즈는 우리가 측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보좌에 앉아 계신 것이 아니라 형이학적으로 보좌를 이렇게 그린 것이지 하나님은 성경 말씀대로 하늘보다 크시고 땅보다 크신데, 솔로몬의 말대로 하나님의 존재를 어디에 앉히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형상화 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은 너무 크시기 때문에 형상화 하는 본질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 그분 안에 "  라는 것은 예수님이 계신데 그 안에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 자신의 뜻 안에 그분 Boundary 안에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  Boundary 안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마음 안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생명이 있었고 "  생명! 우리는 다 생명이 있는데 원어적으로 히브리어에서 단수는 육신의 생명을 뜻합니다. 하지만 히브리어에서 복수는 영의 생명 입니다. 그래서 여기 생명이라는 단어를 이해할 때, 생명은 육신의 목숨이 아닙니다. 영적인 생명! 그리고 생명들의 나무 입니다. 우리 에덴 동산에 있는 나무는 원어로 단수 생명의 나무가 아닙니다. 복수 생명들의 나무 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생명은 육신의 생명이 아닙니다.  영의 생명! 영의 생명이고 영의 생명들이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생명  " 너는 죽고 죽으리라 "  뭡니까? 육의 생명이 아닙니다. 영의 생명이 죽는 것입니다. " 죽는다 "  영의 생명이 죽는 것을 육의 생명으로 생각하니까 왜 과일 먹었는데 안 ...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장 3절 강해

이미지
  3절 (강해요약) 모든 것들이 그 분을 통해 되었으며, 그분 없이는 하나도 된 것이 없었습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we 요한복음 3절 입니다. "모든 것들이"   성경의 모든 것들은 눈에 안보이는 영계, 천사들, 낙원, 지옥,  자연계는 우주, 인간들, 생명들 이런 영계와 자연계 모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모든 것이라는 것은 그런  영계와 자연계만이 아니라 어떻게 흘러 가느냐 입니다. 어떻게 마귀가 배척을 하고, 타락을 하고, 반항을 하고, 멸망을 당하고, 이런 영계의모든 것들, 자연계가 어떻게 탄생되고 또 어떻게 소멸되고 그런 모든 과정에 일어난 일들, 그 안에 모든 사건들, 이런 생성만이 아니라 흘러가는 모든 과정들을 포함합니다. "그분을 통해"  그분은 예수님이시죠. 예수님을 통해서  "되었으며"  천지창조는  성부하나님이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성령님은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이뤄주신다고 배웠는데 사실은 그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기능적인 면이 아니라 하나님 본체가 되시는데 예수님의 실제 임무수행, 어떤 일의 핵심이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성삼위 하나님 가운데 핵심을 우리가 어디에 두느냐 똑같은 것 같지만 사실 요한의 관점에서는 그핵심을 예수님으로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핵심으로 보는 신앙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보는 관점에서 성부하나님을 핵심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태양은 하나님이고 빛은 예수님이고 열은 성령님이다 이렇게 해석하기도 하구요 여러가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고체는 하나님 액체는 예수님 기체는 성령님 하고 삼분화 시켜서 우리가 아는것 다동원해서 만드는데 그런쪽이 아닙니다. 사도요한이 말하는 예수님을 핵심으로 보는 신앙, 성삼위 하나님은 동등하시지만 핵심이 무엇이냐 핵심은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관여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구원론도 마찬가지인데요. 구원론에서도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것이 거듭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