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장 20절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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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절 (강해요약) 그들이 그에게 요구하여물어 그에게 말했습니다. " 그런즉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 선지자도 아니라면, 왜 당신은 세례줍니까? " 요한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 나는 물로 세례줍니다. 그러나 여러분 한가운데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분이 서계십니다. 그분은 내 뒤에 오시지만, 나보다 앞서 되신 분이십니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푸는 것도 마땅치 않습니다. " 라고 대답했습니다. 박경호헬라어 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20절 입니다. " 그들이 "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자들 입니다. " 그에게 " 그에게는 세례요한 입니다.  " 요구하여 물어 " 원래 합성어로 만들었는데 묻다 입니다. 묻다는 2가지 입니다.  단순 질문이 있고 어떤것을 요구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어디로 갑니까? 하면 그냥 모른다 라고도 할수 있는데, 당신은 직업이 무엇입니까? 하면 이제 답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에게 말했습니다 . “ 그런즉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 엘리아도 아니고 , 선지자도 아니라면 , 왜 당신은 세례줍니까 ?”  이것은 이제 세례주는 것에 대한 권한을 묻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세례를 주면 천국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례 교인은 성찬에 참여합니다. 이 당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에는 세례탕이 있었는데 바리새인들은 세례요한이 세례를 하면 천국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네가 무엇인데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 같은 능력자도 아니고 세례요한 네가 무엇인데 세례를 주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요한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 “  나는 물로 세례줍니다 . " 세례는 원래 천국 지옥이 아니고, 거듭남과 동시에 회개의 은혜를 주는 것입니다. 세례는 죄를 씻는것이 세례입니다. 세례는 씻다 입니다. 이것이 오해 되어서 자꾸 구원의 증거로 이해되는데 그렇지 않고 씻다 입니다. 죄를 씻게 하기 위해서 손을 얹으면 은혜가 강할수록 회개가 터집니다.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장 19절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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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절 (강해요약)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내어진 자들이 있었습니다 . 박경호헬라어 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9절 입니다. " 보내어진 자들 "  바리새인들에게서 세례요한을 알아내는 자들입니다 . 이들은 보내어질 때 자기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았을까요 ? 몰랐을 것입니다 . 왜냐하면 이들은 시키는 일을 하는 자들입니다 .  그런데 성경에서는 이들에 대해서 나쁘게 이야기합니다 . 왜 그런 일들을 했느냐는 것입니다 . 이것이 인생에 딜레마 입니다 .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생각 없이 그냥 남이 시키는 대로 할 때가 있습니다.  직장이든 어디서든 마찬가지입니다 .  운명을 잘 타고 났다면 그런 일들에 엮이지 않았을까요 ?  우리는 우리와 연관된 일들을 이해할 때 왜 쓰임 받는지를 이해 못합니다 . 나는 그냥 내가 처한 환경에서 내가 할 일을 한 것인데 그것이 죄가 되느냐고 반문합니다 . 바리새인들이 이들을 보낸 이유가 무엇일까요 ? 세례요한을 추적해서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  자꾸만 백성들은 빠져나가고 자신들의 힘마져 약해지니 무너뜨리려고 보낸 것입니다 . 하지만 당사자들은 이 사실도 모릅니다 . 그냥 시키니까 물으려고 간 것입니다 .  중요한 것은 시키는 대로 한 이들은 하나님과 적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 우리는 마귀와 하나님이 싸운다고 배웁니다 .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임무를 수행하지만 나중에는 그 일로 마귀 편으로 엮입니다 . 사람들은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말합니다 . 그래서 우리는 엮이는 것을 처음부터 차단해야 합니다 .  지옥 가는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마귀의 왕국 안에 있습니다 . 마귀는 땅의 왕들을 지배합니다 . 그래서 지옥이 확정된 자들과 같이하면 결국은 엮이게 됩니다 . 이것이 굉장히 무서운 일입니다 . 나는 선한 마음으로 불신자들 대합니다 . 그리고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고 애를 씁니다.   문제는 바리새인들에게 내가 엮이는 것입니다 .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 청탁, 큰것도 아닌 것에 의해 나도 엮입니다 .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장 18절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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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절 (강해요약) 그가 들려 주었습니다. " 나는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바르게 해라!' 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음성입니다. 선지자 이사야가 말한 그대로입니다. " 박경호헬라어 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8절 입니다. " 그가 들려 주었습니다 " 들려주다! 세례요한이 결론적인 사항 또는 하고싶은 말을 알려준 것입니다. " 나는 " 나는 누구예요.  "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 바르게 해라! "  이제 설교자라 하는 것은 무엇이냐 설교자는 구원자가 아닙니다. "  주님의 길을 "  주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들어오시려면 길이 있어야 합니다. 길을 내어야 합니다. 우리가 길이 없이 갈수가있나요? 차도없이 차가 갈수가 있나요? 예수님도 우리 마음에 못 들어오십니다. 길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설교가 무엇이죠. 설교는 예수님이 그 심령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내는 것입니다.  설교자는 구원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설교자가 하는 일은 예수님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설교입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죄가 있으면 예수님이 우리안에 못 들어오십니다. 기독교는 죄인 구원을 외치는데 그것은 천만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죄가 있으면 예수님이 내 영에 못 들어오십니다.  길이 없는데 어떻게 들어오겠어요. 우리 안에는 주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올 수 없는 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장벽들 입니다. 미움 죄가 있어도 주님은 못 들어 오십니다. 음란이 강해도 우리안에 못 들어오십니다. 시기,질투 있으면 우리안에 못 들어 오십니다. 우리안에 이런 탐심이 있으면 못 들어오십니다. 그전에는 거듭날 때, 성령님께서 들어오십니다. 그 성령님께서 들어오실 수 있도록 길을 여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의 감동으로 예수님께서 못 들어오는 이유를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죄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네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장 17절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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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절 (강해요약) 그런즉 그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 당신은 누구입니까? 우리를 보낸 자들에게 대답을 주기 위함입니다. 당신 자신에 대하여 누구라고 말합니까? " 박경호헬라어 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7절 입니다. " 그런즉 " 그런즉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보낸 사람들이 당신은 누구냐! 엘리야냐! 선지자냐! 아니다! 라고 대답하니까 그러면 정체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 그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우리를 보낸 자들에게 대답을 주기 위함입니다. " 이런 것입니다. 자신은 선지자도 엘리야도 아니라고 하고, 자기들은 사명을 감당해야 하니까,  답을 주기 위함입니다. 제발! 어떻다고 아무거나 말씀해 주세요! 라는 것입니다. 정체성 입니다. " 당신 자신에 대하여 누구라고 말합니까? "  자기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선지자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라고 하니까 그럼 당신은 누구입니까?  우리도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 가운데 사람들이  당신은 누구냐! 사도냐! 선지자냐! 아니면 복음 전파자냐! 물을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이 일을 감당하게 되었느냐 라고 질문이 들어올 때, 내가 하고 싶어서 한다고 하면 그것은 말도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여로보암이 산당을 차린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짓지 않은 자기가 만든 성전들, 자체가 미혹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것, 내가 그게 좋아서 신학을 하고 이런 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나는 원래 이것이 직분이야! 하는것도 미혹입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때 세례요한의 답변이 우리에게 중요한데요. 이미 구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예언되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나의 복음 전파가 예언된 것입니다. 나의 출생이 예언된 것처럼 나의 구원이 예언된 것처럼 복음 전파도 예언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내가 모셨던 목사님은 제 머리에 손은 얹고 수없이 예언해 주셨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장 16절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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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절 (강해 요약) 그들이 그에게 요구하여 물었습니다. " 그런즉 누구입니까? 당신은 엘리야입니까? 그가 말합니다. " 나는 아닙니다. " " 당신은 선지자 입니까? " 그가 대답했습니다. " 아닙니다! " 박경호헬라어 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6절입니다. " 그들이 "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보낸 유대인들입니다. "그에게 " 그는 세례요한입니다. "요구하여물었습니다."  그냥 ' 묻다 ' 입니다. 여기에서는 답을 묻는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입니까? " 이제 좀 다른 스타일로 예배를 인도하고, 다른 스타일로 복음을 전파하고, 또 세례요한이고 이게 좀 생소하기도하니까 이것을 진단 내려야 하는데 누구냐고 묻는 것입니다. " 당신은 엘리야입니까? " 엘리야! 엘리야는 이제 나중에 메시야 오시기 전에 엘리야를 보내겠다고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혹시 약속된자 아닐까? 하고 오랬동안 선지자들이 왔었지만, 조금 색다른 선지자이고 하나님의 신적인 권위도 있어 보이니까 높이 인정해서 엘리야 입니까?  물론  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엘리야 개념은, 사실 이런 부분이 아니고 원래 그냥 능력과 불의 사자로서 이해 되었는데 일단 그래도 능력이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예언된 자로서는 유력한것이 엘리야 이거든요. 세레요한은 엘리야의 영을 갖고 온 예언된 엘리야의 영 맞습니다.  그런데 그가 무어라 말합니까? "나는 아닙니다."  부정입니다. 엘리야의 영으로 온자라고 예언되어 있을지라도 나는 엘리야와 같은 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엘리야의 영이라는 것은 능력의 영이 아닙니다. 그 영은 엘리야처럼 회개하는 삶, 그렇다면 구약에서 볼 때, 엘리야가 회개하는 내용이 써있나요? 써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엘리야는 회개를 엄청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내용이 전체가 아닙니다. 성경이

박경호목사의 헬라어 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장 15절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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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절 (강해요약)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당신은 누구입니까?" 라고 그에게 요구하여묻기 위해, 유대인들을 보내었을 때, 요한의 증거는 이렇습니다. 그는 공언하였으며 부인하지 않았는데, "나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라고 공언하였습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5절 입니다. " 예루살렘에서 " 예루살렘은 이제 종교의 메카 그리고 이제 소위 구원 얻은자들의 모임  성이 확실한 구원 얻은자들 이런 것입니다. " 제사장들과 " 제사장들은 급수가 다릅니다. " 레위인들이 " 레위인들은 돕는자들, 예배의 중심부에 있는자들 입니다. 유대교의 중심부가 레위인들 입니다. " 당신은 누구입니까? 라고 그에게 요구하여 묻기위해 "   그러니까 이제 종교의 메카에 있는 자가 볼때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그냥 방황하며 기도 생활하는 사람인데 사람들이 그에게 간다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의 설교가 사람들에게 먹히고 그의 신앙 양식이 먹혀서 사람들이 가니까 그것을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짜인가 진짜인가 판단하기 위해서 종교지도자들이 묻는 것입니다. 요구하여 묻기를, " 유대인들을 보내었을 때 " 자! 이제 제사장과 레위인이 직접 간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다른 사람을 보낸 것입니다. 가서 묻고 와! 하고 보낸 것입니다. " 요한의 증거는 이렇습니다 " 그러니까 이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보낸 유대인들을 그들이 왜 보냈을까요? 사람들이 가는데 그 메세지의 진위 파악을 위해서 입니다. 예배 인도자가 할 부분을 누가 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그냥 냅 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냅 두자니 내가 약해지고 그래서 시험 삼아 보냅니다. "그는 공언하였으며 부인하지 않았는데 "  무엇을 공언하는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당연히 그리스도가 아니지요. 자!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영이 우리 영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장 14절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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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절(강해요약) 아무도 언제고 하나님을 본 자는 없지만, 아버지 품에 계시는 독생하신 아들, 그분이  표현하셨습니다. 박경호헬라어 번역성경 NEW요한복음 14절 입니다. " 아무도 언제고 하나님을 본 자는 없지만 "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있지만 하나님을 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형상이 없습니다. 형상은 원래 처음부터 예수님만 있습니다. 형상이 있으신 예수님께서는 자연계 창조에 주로 관여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런데 모세가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의 등을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것은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죄인이기 때문에 못보는 것입니다. 낙원에 가면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계시록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 형상이 어떤 보석같은 모습으로 보일 뿐이지 실제로 보이지 않습니다. 천국에 간다 할지라도 영광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나타난 분으로 보여지십니다.  " 아버지 품에 계시는 독생하신 아들 "   하나님을 볼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느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보여지는 하나님 입니다. 볼수있는 하나님 그래서 다시 예수님은 사람처럼 나타나셔서 우리와 같이 생선도 먹으시고 떡도 먹으시고 이제 마시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 그 분이 표현하였습니다. "   예수님이 표현된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분이신데 하지만 속성이 같은 것입니다. 이런 것입니다. 우리 어린 아이를 보면 아버지를 보지 않아도 아버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이렇게 생겼구나! 엄마가 이렇게 생겼구나! 부모를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을 믿느냐 예수님을 통해서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따로 예수님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내가 예수님을 통과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