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22의 게시물 표시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장 17절 강해

이미지
 17절 (강해요약) 그런즉 그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 당신은 누구입니까? 우리를 보낸 자들에게 대답을 주기 위함입니다. 당신 자신에 대하여 누구라고 말합니까? " 박경호헬라어 번역성경 New 요한복음 17절 입니다. " 그런즉 " 그런즉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보낸 사람들이 당신은 누구냐! 엘리야냐! 선지자냐! 아니다! 라고 대답하니까 그러면 정체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 그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우리를 보낸 자들에게 대답을 주기 위함입니다. " 이런 것입니다. 자신은 선지자도 엘리야도 아니라고 하고, 자기들은 사명을 감당해야 하니까,  답을 주기 위함입니다. 제발! 어떻다고 아무거나 말씀해 주세요! 라는 것입니다. 정체성 입니다. " 당신 자신에 대하여 누구라고 말합니까? "  자기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선지자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라고 하니까 그럼 당신은 누구입니까?  우리도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 가운데 사람들이  당신은 누구냐! 사도냐! 선지자냐! 아니면 복음 전파자냐! 물을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이 일을 감당하게 되었느냐 라고 질문이 들어올 때, 내가 하고 싶어서 한다고 하면 그것은 말도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여로보암이 산당을 차린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짓지 않은 자기가 만든 성전들, 자체가 미혹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것, 내가 그게 좋아서 신학을 하고 이런 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나는 원래 이것이 직분이야! 하는것도 미혹입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때 세례요한의 답변이 우리에게 중요한데요. 이미 구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예언되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나의 복음 전파가 예언된 것입니다. 나의 출생이 예언된 것처럼 나의 구원이 예언된 것처럼 복음 전파도 예언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내가 모셨던 목사님은 제 머리에 손은 얹고 수없이 예언해 주셨...